걷기만 해도 돈 버는 만보기 앱 비교 (캐시워크·토스 만보기)

만보기 앱테크 걷기로 돈 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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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기 앱테크를 시작하려는데 캐시워크와 토스 만보기 중 뭘 깔아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두 앱 모두 걷기만 하면 자동으로 적립되지만, 적립 방식과 하루 상한, 쓸 수 있는 곳이 서로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두 앱의 적립 조건을 나란히 비교하고, 상황별로 어떤 조합이 나은지 정리했습니다.

만보기 앱테크 걷기로 돈 버는 모습
결론부터 말하면 캐시워크는 100걸음당 1캐시씩 자동 적립돼 하루 최대 100캐시까지 모을 수 있지만 자체 스토어에서만 쓸 수 있고, 토스 만보기는 4,000·6,000·9,000·10,000보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복권을 긁어 랜덤 포인트를 받는 방식으로 토스 앱 안에서 바로 송금·결제에 쓸 수 있습니다. 상품 교환 위주면 캐시워크, 현금성 포인트를 원하면 토스 만보기가 맞고, 둘 다 깔아도 걸음 수가 중복 인정되니 함께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목차

캐시워크·토스 만보기는 어떻게 적립되나요?

두 앱 모두 스마트폰의 걸음 센서 값을 읽어 적립하는 방식이라, 같은 걸음으로 두 앱에서 동시에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적립 ‘단위’가 다른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캐시워크는 걸음 수에 비례해 정직하게 쌓이는 방식이고, 토스 만보기는 구간 도달 시 복권을 긁어 랜덤 포인트를 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매일 같은 걸음을 걸어도 토스 쪽은 받는 금액이 날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캐시워크는 얼마나, 어떻게 쓸 수 있나요?

캐시워크는 100걸음당 1캐시가 적립되고, 하루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됩니다. 즉 걷기만으로 모을 수 있는 캐시는 하루 최대 100캐시입니다.

캐시워크 걸음 수 적립 화면

화면 중앙의 상자를 직접 탭해야 캐시가 적립되고, 탭하지 않은 채 자정이 지나면 그날 걸음 기록이 리셋되어 캐시를 받지 못한다는 점도 챙겨야 합니다. 돈버는퀴즈·산책로 방문·룰렛 같은 추가 미션으로 캐시를 더 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캐시워크의 캐시는 계좌로 직접 현금화할 수 없습니다. 대신 자체 스토어인 캐시딜에서 식품·생활용품·상품권 등을 구매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는 얼마나, 어떻게 쓸 수 있나요?

토스 만보기는 예전에는 걸음 수에 비례해 포인트를 바로 지급했지만, 현재는 4,000·6,000·9,000·10,000보 구간에 도달할 때마다 복권을 긁어 포인트를 받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포인트 액수는 매번 랜덤으로 정해집니다.

연속 7일 출석하면 2,000보 구간이 추가로 열려 더 자주 복권을 긁을 수 있습니다.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제휴처 할인 쿠폰이 함께 제공되기도 합니다.

토스 만보기 포인트 리워드

과거에는 1만 보를 걸으면 최대 140원 안팎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하루 최대 지급액이 50원 안팎으로 줄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정확한 지급액과 정책은 자주 바뀌므로 토스 앱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토스 만보기로 받은 포인트는 토스 앱 안에서 송금이나 결제에 바로 쓸 수 있어, 별도 스토어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캐시워크와 다릅니다.

만보기 앱 걷기 앱테크 비교

캐시워크 vs 토스 만보기 비교표

항목 캐시워크 토스 만보기
적립 방식 100걸음당 1캐시, 상자 탭 필요 구간(4천·6천·9천·1만보) 도달 시 복권 긁기
하루 상한 최대 100캐시(1만 보 기준) 최근 기준 최대 50원 안팎(변동)
사용처 캐시딜 자체 스토어(상품·상품권) 토스 앱 내 송금·결제
현금화 직접 현금 인출 불가 토스머니로 바로 사용 가능
추가 미션 돈버는퀴즈·산책로·룰렛 지정 장소 방문·7일 연속 출석

※ 적립 조건과 지급액은 조사 시점 기준이며 두 앱 모두 정책이 자주 바뀝니다. 실제 적립 전 앱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걷기 앱테크 외에 설문조사·쇼핑적립 등 다른 유형까지 궁금하다면 2026년 앱테크 앱 총정리 글에서 12개 앱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령 하루 8천~1만 보를 매일 걷는다면, 캐시워크는 한 달 기준 캐시딜 상품권 교환 3천 원 안팎을, 토스 만보기는 복권 지급액에 따라 1천~2천 원 안팎을 모으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앱을 함께 쓰면 합산 월 5천 원 안팎도 가능한 수준입니다.

두 앱을 함께 쓸 때 주의할 점은?

두 앱을 동시에 설치해두면 알림이 배로 늘어나고 배터리 소모도 커질 수 있습니다. 걸음 수 감지에 필요한 위치·활동 권한만 허용하고, 나머지 알림은 꺼두는 것을 권합니다.

실내에서 스마트폰을 흔들어 걸음 수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방식은 두 앱 모두 부정 적립으로 탐지해 계정 제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걸은 걸음만 인정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이 꺼져 있으면 걸음이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아 적립을 놓칠 수 있습니다. 두 앱 모두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실행을 허용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적립 효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출퇴근이나 등하교처럼 매일 반복되는 이동 시간에 만보기 앱을 켜두면 별도 시간을 내지 않아도 걸음이 자동으로 쌓입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상한을 채우기 쉬워집니다.

캐시워크는 상자를 놓치지 않고 매일 탭하는 습관이 핵심이고, 토스 만보기는 구간 도달 알림을 켜두면 복권 긁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로 적립액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만보기 적립만으로는 금액이 크지 않으므로, 설문조사나 쇼핑 적립 같은 다른 유형과 함께 조합하면 체감 수익이 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캐시워크와 토스 만보기를 같이 써도 되나요?

네, 두 앱 모두 스마트폰의 걸음 센서 값을 각자 읽어가는 구조라 같은 걸음으로 두 앱에서 동시에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두 앱을 함께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캐시워크 캐시는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나요?

계좌로 직접 현금화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대신 캐시딜이라는 자체 스토어에서 식품·생활용품·상품권 구매에 캐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 복권은 하루에 몇 번 긁을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4,000·6,000·9,000·10,000보 구간마다 한 번씩이며, 7일 연속 출석하면 2,000보 구간이 추가로 열립니다. 정확한 횟수와 지급액은 정책 변경이 잦으므로 앱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보기 앱 걸음 수가 실제로 걸은 것과 다르게 잡히면 어떻게 하나요?

스마트폰 위치나 걸음 감지 센서 설정에 따라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앱 내 설정에서 걸음 수 권한과 백그라운드 실행이 허용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앱테크만으로 한 달에 얼마나 벌 수 있나요?

두 앱을 함께 꾸준히 쓰면 월 3천~6천 원 안팎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걸음 수와 이벤트 참여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확정된 금액이라기보다는 참고용 범위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황별 추천

상품이나 상품권으로 받는 게 편하다면 캐시워크가 맞습니다. 자체 스토어에서 바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금처럼 바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원한다면 토스 만보기가 낫습니다. 다만 지급액이 랜덤이라 기대치는 낮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두 앱을 같이 설치해 걸음 수를 이중으로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부수입연구소는 과장된 수익을 약속하지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조건을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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